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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강남역 지하상가 구두가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채정아
 2012-06-09  |    조회: 658
강남역 지하상가 유리구두라는 곳에서 여름샌들을 하나 샀습니다. 처음에 55000원을 부르기에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현금30000원에 나머지는 카드로 해서 45000원에 계산했습니다. 신발을 살 때, 파는 아저씨가 다른 곳이 더 싸면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비싸긴 했지만 그 말도 있고해서(믿은 제가 바보일지도 모르나) 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근처 구두가게에 같은 구두가 있길래 구두 하나를 들고 가격을 물어보니 39000원이라고 했습니다. 전 차이가 너무 크길래 구두를 샀던 가게로 다시 가서 가격 얘기를 했습니다.그랬더니 그 아저씨는 화를 내며 그곳이 어디나며 가보자는 겁니다. 당황스러웠습니다. 일단 같이 갔습니다. 장사하는 사람들끼리 차고 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 가게(이름은 에이스)에 도착하자마자 제가 먼저 주인에게 아까 물어본구두 39000원이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주인 하는 말이 한짝만 그렇는 겁니다. 저는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하니깐 구두 하나만 들고 물어서 하나 가격만 말했다는 겁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해당매장에서 구입하신 신발보다 다른매장에서 파는신발의 가격이 저렴하여 처음매장 주인과 같이 가서 확인했는데 신발한짝에 대한 가격이라고 하여 황당하셨겠습니다.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 소매 가격이든 제품의 가격을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인 경우에도 판매시기, 판매가격 및 판매장소 또는 판매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하고 a/s를 받기 위하여는 사전에 시장조사를 충분히 한 후 구입하여야 합니다. 구입자와 판매자의 의사가 일치해 매매 계약이 체결된 이상 그 책임은 각자 지어야 하며 판매자가 터무니없이 싸게 팔았다며 판매를 취소하고 물건을 돌려달라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소비자가 사전에 가격을 잘 알아보고 살 수 밖에 없으며 공공 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