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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 목요일, 중국친구들과 동대문에서 쇼핑을 하다가 헬로에이피엠을 을 방문했습니다.
밤 9시반쯤, 남성의류층 5F-95 매장앞에 서서 둘러보다가
마음에드는 옷이 없어 그냥 가자 직원이 한다는말이
"씨*놈들이네???"
구경만하고 안사면 뒤통수에대고 욕을 하네요.
우리가 이것저것 물어보길 했습니까? 아님 그 매장에서 행패를 부렸습니까?
한국어 못알아들을줄 아셨나보죠? 그 매장은 못알아들으면 그렇게 욕을 해도 되는건가요?
그 5F-95점 때문에 다시는 헬로에이피엠엔 가고싶지 않습니다.
헬로에이피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매일 영업시간 전 판매사원들에 대한 매장내 교육을 통해 더욱 친절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있던데..... 대단히..... 신뢰가 가지 않네요.
중국인 지인들에게도 헬로에이피엠은 추천하고싶지않습니다. 뒤통수에대고 무슨 말을 할지 누가압니까?
한국인인 제가 다 부끄러웠습니다.
그 매장때문에 기분만 엄청 상했습니다. 그 매장 하나때문에 건물 전체가 모두 엉망으로 보이더군요.
그 건물에 있는게 불쾌하게 느껴졌을 정도였으니까요. 괜히 들어왔다 싶었습니다.
동대문 한번 둘러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중국인들이 있는지..
한국어 알아듣고, 말할줄 아는 중국인도 아주 많습니다.
그런 자세로 어떻게 장사 할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군요.
한 매장때문에 그 건물 안 많은 매장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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