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셔가지고 머리감고 있다가 택배를 받았습니다.
기다리시라고 했더니 일분도 안지나서 빨리오라고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전화안하고 소리지르는 것만으로도 열받는데, 문열러 갔더니 책을 던져놓고 사라지셨습니다!
당연히 책 구겨졌구요, 친구 공부하는데 도움되라고 선물용으로 샀는데, 두권 모두 찌그러졌습니다.
사전연락없이 와서는 던지시고 간 택배기사분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10통넘게 걸었는데 모두 안받습니다. 통화중이라는 안내멘트나오는데, 저한테는 사전연락없으시던 그 분이 바쁘게 어디에 그렇게 통화를 하시는지 어처구니가 없을 뿐입니다. 지역영업점은 어딘지 모르겠어서 인터넷에 제일 위에 있는 해운대영업점에 전화를 했는데, 그곳도 전화를 안받더군요. 도저히 연락되는 곳이 없습니다.
그 기사분의 불쾌한 배송이 처음이아니라, 4번 정도 해당업체의 인터넷 고객의 소리함에 불만접수를 했는데
시정되는 것 없이 그 기사분이 계속 전화도없이 불쑥와서 던지시고 가시는데, 도대체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해서 시정되는것이 없으니 이제는 기사분의 자질뿐 아니라 업체의 영업행태에 까지 의심을 가지게 합니다. 전 그분의 사과를 꼭 받고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