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마트 영업점에서 인터넷상담을 받았습니다.
가입요금이 저렴하여, 수긍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오늘(월요일) 오전 11시에 기사가 내방하여,
SK통신기기(인터넷,TV,전화)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전 통신사(LG)와의 관계가 적절치 못하여, 당초대로 이전 통신사를 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SK에 전화하여 가입철회, 즉 해지를 요청하였으나
당일 설치하였더라도 설치비(88,000)를 내야 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나 저는 당일 해지를 하더라도 설치비를 물어야 한다는 얘기를 들은 바가 없고,
중도 해지시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원론적인 얘기만 들었습니다.
더불어,
한 사람이 나와, 인테넷, TV, 전화를 설치하였는데,
각각의 설치비(33,000 + 33,000 + 22,000)를 모두 물어야 한다는 것이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잘못도 일정부분 인정되므로,
적정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나,
당일 설치 후 가입철회에 따른 위약금이 발생한다는 것과,
한 사람이 나와 모든 것을 처리했는데,
약정상품인 관계로 각각의 위약금을 모두 물어야 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SK(106 대표번호)는 무조건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영업점(가입점)에 왜 안내를 안했냐는 식으로 떠넘기는 듯한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