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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반지 "커플링이었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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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반지 "커플링이었으면 좋겠지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08 15: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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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미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증폭했다.


원더걸스 멤버 선미가  팬미팅 자리에서 자신의 두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원더걸스는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트홀에서 약 100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진행했다. 원더걸스의 한 팬은 질문을 하는 기회를 얻자 "손에 낀 반지는 커플링이냐"며 궁금했던 점을 선미에게 물었고, 선미는 소희를 바라보며 "사실은 소희와 커플링이다"고 농담을 했다


이후 "농담이다"고 말한 선미는 "엄마, 아빠 가족들과 함께 맞춰 낀 가족반지다"라고 반지에 대한 속시원한 대답을 내놓고 "커플링은 무슨"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날 팬미팅에서 원더걸스 리더 선예가 개인 차량 뺑소니 사고로 행사장에 40분 가량 지각하는 상황이 벌어져 팬들의 걱정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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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 2009-01-15 17:56:51
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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