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속사 관계자는 "사이버 수사대의 수사결과가 밝혀지는 즉시 사진을 합성하고 인터넷 상에서 최초 유포한 네티즌에 대해 형사처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소속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네티즌들은 호기심에 사진 찾기에 혈안이 올라 포털사이트 등에 출처를 물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각에서는 "합성사진이면 소속사는 원본을 공개하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어 파장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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