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측은 24일 "현재는 남자친구가 없다"며 "이혜영이 지난 1년여간 한 사업가와 데이트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것처럼 금융계 종사자이거나 6세 연상은 전혀 아니다. 이미 헤어진 상대인데다, 일반인이라 구체적인 직업과 나이를 밝히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이헤영은 일과 드라마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영은 현재 '에덴의동쪽'의 후속 드라마 '내조의 여왕'(MBC) 촬영에 한창이다. '내조의 여왕'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