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의 부드러운 매력남 윤지후로 멋지게 변신,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현중의 미국유학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김현중은 최근 KBS 2TV '꽃보다 남자'의 종영 이후, 가수로 다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미국으로 댄스유학을 떠날 뜻이 있음을 밝혔다.
보도 이후 김현중의 선택을 환영하는 팬들의 격려글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용기있는 결단을 환영한다”,"최고의 위치에서 안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도전한다니 멋지다”는 등 응원의 글이 잇다르고 있는 반면 "SS501의 활동은 어떻게 되는건지...설마 해체되지 않겠지?"등 우려를 나타내는 팬들의 반응도 눈에 띄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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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촬영은끝났군요 SS501 해체되는거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