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스웨덴의 왕위계승 1위인 빅토리아 공주(31)가 자신의 피트니스 트레이너인 다니엘 베스틀링(35)과 7년 연애 끝에 약혼으로 결혼을 약속했다.스웨덴 왕궁은 24일 언론발표문을 통해 "빅토리아 공주와 베스틀링의 약혼을 발표한다. 결혼식은 내년 초여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두 사람은 지난 2002년 베스틸링이 운영하는 스톡홀름의 피트니스 센터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국산 완성차 6월 판매 부진...르노코리아만 23%↑ SC제일은행, 최고 연 4% 금리 주는 수시입출금 상품 'SC제일 Hi통장' 출시 김동연 지사, 긴급회의 열고 이주노동자 지원책 마련...국내 최초 ‘이민사회국’ 신설 최태원 회장, AI반도체 최전방 거인들과 사업 확대 모색 취임 2년 김동연 지사, “관성 뛰어넘는 상상력과 용기로 경기도 변화 만들자” [인사] 일동제약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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