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윤지후를 찬양하는 ‘지후찬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이 직접지은 ‘지후찬가’는 “지후선배 잔디앓이 누나들은 지후앓이/지후선배 애절눈빛 누나들은 가슴앓이/살인미소 자랑마라 누나들은 죽어난다/살빠졌다 말하지만 팔뚝근육 설레이네/피디님아 지후선배 샤워신도 넣어줘라/달콤 섹시 목소리에 누나들은 잠 못잔다”라며 윤지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김현중은 일본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꽃보다 남자’의 루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 KBS '꽃보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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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대변하는것 같아 케 공감이 가는군요 저도 현중이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인터넷에 현중이만 찾아 다닌답니다 ㅋㅋ
지후만세 현중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