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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주에 떨어진 여학생2명 번갈아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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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주에 떨어진 여학생2명 번갈아 성폭행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6 17:4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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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주에 취한 여학생 두명을 무려6명이 번갈아 성폭행해 충격을 주고 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26일 평소 알고 지내던 10대 소녀 2명을 유인해 집단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A(20) 씨와 고교생 B(16) 군 등 5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학교 선후배 사이인 A 씨 등은 지난 12일 오전 7시30분께 충주시 봉방동의 한 여관에서 C(16) 양 등 2명에게 폭탄주를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C 양 등에게 '숫자피하기' 게임을 하면서 폭탄주를 4∼5잔 마시게 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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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법추진 2009-03-04 22:09:10
저러건 싹트기전에 잘라야 한다.
저 여자두명이 술을 먹은건 잘못한거지만~(미성년자)
그래도 그렇지 6명이서 번갈아가면서 성폭행을??
아주 미쳤구만...
거세법 추진해서 내시로 만들어야 한다.

나그네 2009-03-03 23:01:12
거길 가서 술 먹은 여자는 무슨생각으로..
남자들 모여있는곳에 간 이유는 몰까??

2009-02-28 21:39:46
욕을 나이 먹고 안 하고 싶었지만...
너희 남자 둘은 남자 망신 시킨 걸 떠나서 진짜 미래가 없는 것 같다.

qte 2009-02-28 21:32:37
진짜 개 병신들이다
정말 병신들이라는 소리밖에 안나오네

고니 2009-02-28 19:24:39
발찌하나에 되겠어
발찌에 손모가지 .... 쫄리면 되지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