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뮤직뱅크'가 500회 특집을 맞아 최고 인기 절정의 가수들이 출연한 가운데 신인가수 브랜뉴데이가 생방송 도중 가슴을 노출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방송에서 브랜뉴데이는 '살만해' 노래를 부르던 중 멤버 채린의 옷의 일부가 내려가면서 가슴이 노출됐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 다시보기 등을 통해 사진을 캡처, 인터넷 상에 유포하는 등 논란이 일 전망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규리도 활동 잘하고 있으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