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의 폭죽 사고가 뒤늦게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은 지난달 한 음악프로그램 리허설 도중 폭죽 파편이 눈에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
한 네티즌이 이 리허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푹죽 사고로 태연이 다쳤다"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졌다.
소녀시대 소속사 관계자는 1일 “리허설 때 작은 사고가 있었다 하더라도 큰 부상은 아니었을 것이다"며 현재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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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불안불안.
솔직히 폭죽터트린 거의모든무대에서 가수들 조금씩 다쳤을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