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한생명은 1일 한신정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보험금 지급능력에 대해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측은 "영업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고 있고 고객 수가 700만 명이 넘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대한생명의 작년 말 기준 총자산은 52조 원, 보험계약 규모는 251조 원, 지급여력비율은 207.1%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 4세 허세홍‧허윤홍, 직원들 혁신 아이디어 경연장 찾아 편의점 소비자 만족도 1위 GS25…꼴찌는 어디? 일동제약, ESG 경영 미래 방향성 담은 2024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김동연 지사 “경기도가 책임을 다하겠다”...화성 화재사고 유가족에 긴급생계안정비 지원 한국소비자법학회, 학술대회 개최...“소비자의 손해배상 가능성 적극 검토 필요” GS그룹 해커톤 개막...허태수 회장, “생성형AI 익숙하게 사용하는 능력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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