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에서 전 의원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부산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공동대표 이모(68.여)씨를 1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2월 27일 낮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1층 후문 면회실 앞에서 전 의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법원은 이씨와 함께 현장에 있던 5명 가운데 4명에 대한 체포영장은 기각했다. 경찰이 이들 4명의 신병 확보를 위해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나 소명 부족으로 기각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콩 ELS 피해자들 소송전 나선다... "이해상충 없는 로펌 선정"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콘진원 '이달의 우수게임' 프론티어 선정 넷마블 나혼렙,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프론티어 부문 선정 유영일 경기도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학생들 직접 만나 격려 빙그레, 대한적십자사에 인도주의 활동 후원 성금 3억원 전달 넷마블, 2024 ESG 보고서 발간...지난해 성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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