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이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서 대성과 윤아는 아침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개울에 붕어를 잡으러 갔다.
대성이 윤아의 손목을 잡고 개울을 건너자 윤종신이 “너희 손 잡아 주는 사이야?”라고 깐족댔고 대성은 “돌이 미끄럽거든요”라고 변명했다.
이어 윤종신이 “진맥 짚냐? 손목을 잡아”라고 말하자 대성은 윤아의 손을 잡으며 “오빠를 믿어. 우리 지금 손 잡은 거지?”라며 환하게 웃었다.
윤아에 대해 대성은 "데뷔 무대를 같이했었는데 윤아가 보였다"며 "사슴 같았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대성은 또 "윤아야, 오빠가 먹여주면 안 되겠니"라고 물은 뒤 준비 중이던 반찬을 윤아에게 직접 먹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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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미친것들이 요즘 대성하고 윤아가 패떳에서 뭐했다고
존나 날리치는데 윤아 뭐잘못했는데 뷔아피라도그렇지
소원도 나서서 할수있거든 짜증나 지들이무슨 대성,윤아
가족도아니면서 나대고 지랄이야 화뻗치게 씨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