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태연디어맘, 엄마 생각에 눈물 '펑펑' "울지마 탱~"
상태바
태연디어맘, 엄마 생각에 눈물 '펑펑' "울지마 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2 10:29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신곡 '디어맘'을 공연하던 중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 사전녹화에 참여한 소녀시대는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한 디어맘을 선보였다.

특히 소녀시대는 이날 자신들의 어린 시절 사진과 어머니에게 보내는 친필 사인을 공개하며 공연을 하던 중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날 태연과 수영은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려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편 지난 2월27일 백상예술대상 공연에서 발목을 다친 티파니는 이날 하얀색 깁스를 한 채 '디어맘' 공연에 다른 멤버들과 함께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태연 2009-03-02 13:34:57
아 먹고싶댜
맛이게따 먹고싶다

S♥NE 2009-03-02 13:06:05
너희들울지마~~
항상 부모님 생각에 맘여린 소녀들....
걱정마
우리가 부모님 사랑보다 줄 수 있는것 아무것도없지만
부모님 말고도 항상 우리가 너희 뒤에서 하나가 되었다니거 잊지마!!

권소영 2009-03-02 12:53:18
울지말아요 ㅠㅠ
내가 진짜 이럴줄알았어 ㅠㅠ 디어맘은 무대에서 부를 노래가 못되..
소녀들 가슴아파하잖아 ㅠㅠ 탱구언니 울지마요 ㅠㅠㅠㅠ

조범희 2009-03-02 12:34:09
소녀시대에겡 ~~ㅋㅋ
울지말아여 야 울어다는말들으니까막찡하내요..
화이팅!!~

김보경 2009-03-02 12:30:12
태연언니,수영언니 울지 말아요
언니들! 울면 팬들이 얼마나 슬퍼하겠어요. 울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