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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여동생, 최정민과 잊지 못할 '코타키나발루' 여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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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여동생, 최정민과 잊지 못할 '코타키나발루' 여행 공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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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탤런트 최정원이 여동생과 함께 한 코타키나발루 섬 여행기를 공개한다.

4일 방송을 앞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최정원은 각종 TV프로그램에 푸드스타일리스트로 각종 출연한 적 있는 여동생 최정민과 함께 자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최정원은 코타키나발루에서 특수 고안된 낙하산을 연결해 공중비행을 즐기는 레저스포츠 패러세일링의 매력에 빠지기도 했고, 해변가에서는 뛰어난 승마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최정원은 "평소 새우를 너무 좋아한다"고 하자 최정민은 "언니~ 어렸을 때 새우장사에게 시집가겠다고 했잖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정원은 "만일 사랑하는 남자에게 '나는 너를 위해 평생 새우를 까주고 싶어!'라는 프러포즈를 받는다면 세상 그 어떤 프러포즈보다 로맨틱한 프러포즈가 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정원-최정민 자매의 코타키나발루 섬 여행기는 4일 오전 9시 45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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