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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최정원과 애인?...제발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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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최정원과 애인?...제발 그랬으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5 19: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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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탤런트 최정원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에 동료 탤런트 백성현이 깜짝 출현해 "둘이 애인 사이 아니야"라는 루머가 돌았다.

이번 화보에 함께 한 백성현은 드라마 <코끼리> , 영화 <울학교 이티>를 통해 멋진 연기를 선보였고, 얼마 전 최정원과의 염문설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또,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정원은 "성현과의 스캔들이 인터넷을 통해 화두가 되었을 무렵, 난 승마를 하고 있었고 그는 농구를 하고 있었던 터라 상당히 놀랬다"며, "제발 이 어린 동생과 달콤한 사랑이라도 나눠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웃으며 손사레를 쳤다.

최근 KBS <바람의 화원>서 단아하고 이지적인 모습을 보여줘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최정원의 이번 스타화보의 컨셉은 <로맨틱 시티 1편 - 시드니 인 러브>.

이번 최정원의 스타화보는 독특한 단편영화 형식으로 구성된, 남녀간의 사랑을 호주 시드니를 배경으로 애절하게 담아 영화 '고사'의 감독 창의 연출력이 돋보인 또 다른 형식의 영화 속 '스타'를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는 후문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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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 2009-03-05 19:25:02
바람의화원이 아니라...
바람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