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결혼하기전 뮤지컬 '라디오스타'를 응원하러 와서 카메라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했다.
지난 4일 오후 8시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라디오스타'(Radio star)의 앵콜 공연에 VIP 시연회가 열렸다.
이 날의 캐스트인 김원준과 정준하를 응원하기 위해 MBC ‘무한도전’ 멤버 전진과 박명수, 그리고 오현경, 정태우, 바니, 베니, 에이미, 손호영, 김지훈, 심은진, 김태우, 이영자, 박혜경, 윤손하, 이윤석, 에프터스쿨(유소영, 이주연, 베카, 박가희, 김정아), 데니 안(안신원) 등 동료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얼굴도 되고, 키는 솔직히 큰 편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비율 좋고, 몸도 좋은데.,
왜 대박하나 잡아서., 크게 못 뜨는지.,
아역배우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아니면., 조금은 가벼워 보이는 배역 이미지가 쌓여서 인지.,
아쉬움이 남는., 기회는 앞으로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