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의 멋진 세 남자 김형준, 김규종, 허영생이 '웃찾사'을 찾았다.
6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인기코너 'MC리의 믿거나 말거나'에 출연한 SS501은 그룹의 리더 김현중이 윤지후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꽃보다 남자'의 F4로 변신했다.
녹화당일 세 사람은 능청스럽게 코믹연기를 소화해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이 날 방송에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 구은재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장서희가 '웅이 아버지'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웃음은 선사한다.
한편 SS501은 'U R MAN'에 이어 KBS'꽃보다 남자'의 OST '내 머리가 나빠서'로 인기몰이 중이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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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봤음ㅋㅋㅋ
완전멋있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