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은 “(아이돌 가수들의) 신곡이 나오면 노래방에 가서 안무까지 곁들여 꼭 한번씩 다 불러본다”고 밝혔다. 비의 ‘레이니즘’부터 원더걸스의 ‘노바디’, 소녀시대의 ‘Gee’까지 마스터했음을 은근히 자랑했다.
특히 이날 박소현은 오리지널 안무가이자 최고의 춤꾼인 박진영과 비에게도 인정받았다는 깜찍 발랄한 춤과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또 자신만의 아이돌 가수 안무 완전정복법을 공개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