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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미니홈피 애도물결.."뭐~못 마땅해 이런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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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미니홈피 애도물결.."뭐~못 마땅해 이런 짓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7 2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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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장자연의 미니홈피에 네티즌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미니홈피가 거의 마비 상태다. 

드라마 '꽃보다남자'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역 3인방에서 '써니'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이름을 알리자 마자 떠난 그녀에 대한 애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장자연 미니홈피 첫화면에는 "잡지 처음 찍던 날 이 일을 처음 시작한 날 그때의 설레임속으로 다시 처음부터 화이팅"이라는 글이 네티즌들의 가슴을 더욱 시리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도대체 이게 무슨일인가?", "왜 뜬금없이 떠났나?", "뭐가 못 마땅해 이런 짓을?" 등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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