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2로 돌아온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로 컴백해 화제다.
다비치는 이날 방송에서 미니 앨범 'Davichi In Wonderland'의 타이틀곡 '8282'와 '사고쳤어요'를 연이어 열창했다.
사랑하는 사람의 연락을 기다리는 애타는 마음을 경쾌하게 표현한 '8282'는 팝 발라드에서 트랜스 리듬으로의 반전이 매력적인 트렌디한 곡이다.
특히 이효리 '유고걸' 래퍼로 유명한 낯선이 두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놀러와'를 통해 한층 유쾌해진 랩을 선사한다.
그는 카라의 한승연과 함께 사랑스러운 무대를 펼친다.
'꽃남' 이민호의 지원사격을 받아 더욱 화제가 된 다비치(강민경, 이해리)는 제목부터 독특하고 신선한 곡으로 돌아왔다.
다비치는 미니 앨범 'Davichi In Wonderland'의 타이틀곡 '8282'와 '사고쳤어요'를 연이어 열창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연락을 기다리는 애타는 마음을 경쾌하게 표현한 '8282'는 팝 발라드에서 트랜스 리듬으로의 반전이 매력적인 트렌디한 곡이다.
듣기만 해도 가슴이 떨리는 놀라운 가창력의 소유자 박정현이 신곡 '비밀'로 팬들과 만난다. 꽃샘추위도 사르르 녹여버릴 아름다운 그녀의 목소리에 모두들 반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이효리의 '유고걸' 래퍼로 유명한 낯선이 두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놀러와'를 통해 한층 유쾌해진 랩을 선사한다. 그는 카라의 한승연과 함께 사랑스러운 무대를 펼친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는 지난주 '디어맘'에 이어 신곡 '힘내!'를 '인기가요'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신화의 앤디는 자신이 프로듀서한 신인 Jumper(점퍼)를 위해 파워풀한 무대를 함께 꾸몄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