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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김지훈, 망연자실..오열한 '발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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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김지훈, 망연자실..오열한 '발인식'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9 08:24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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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지훈이 故 장자연의 영정사진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9일 오전 6시 30분께 성남시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꽃보다 남자'에서 써니 역으로 출연한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이 행해졌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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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3-09 20:22: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힘이 드셨으면 이렇게 자살을 택하셨을까요...ㅠㅠ
젊은 나이에 죽음이라는 선택을 하신이유는 잘알수는 없지만 부모님 곁에서 편안하시기를...

박미란 2009-03-09 16:47:16
이럴수가.....
장자연 언니가 죽다니...ㅜ넘슬퍼요...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겟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lue 2009-03-09 16:42:08
너무 맘이 아프네요
참 젊은 나이에.. 안타깝네요.. 하늘에서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aasdfrwq 2009-03-09 11:56:53
헐! 비운하게 죽었네;;;;;
ㅅㅂ 자기 때문에 죽었는데 장례식장에 뭐하러 오냐? 삻의 고통의 대단했던 생전에 모습이 이렇게 비참하게 죽었는데 미 1친 1쌔1끼다! 병1신이다! 장자연 행복 다 뺏어갔으면서 나쁜놈 날강도 ㅅㅂ놈들 이런놈들이 죽어야돼!

한경 2009-03-09 10:45:23
언제까지...
안타깝다!또 하나의 별이...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모든이에게 사랑만 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