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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김지훈, 망연자실..오열한 '발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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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김지훈, 망연자실..오열한 '발인식'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09 08:24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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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지훈이 故 장자연의 영정사진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9일 오전 6시 30분께 성남시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꽃보다 남자'에서 써니 역으로 출연한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이 행해졌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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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통곡 2009-03-09 09:39:37
이쁜아이인데.........
왜 죽음으로 몰았을까?????????

좀더 멋진 세상이 많을건데 일찍가서 섭섭합니다^^

명복을 2009-03-09 10:00:58
삼가명복을 빕니다
이유야 어째든 평안히 눈감으시고 좋은 곳에서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2009-03-09 10:33:50
명복을 빌어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 선택을 했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곳에서 부디 편안히... 행복하시길 바래요.

한경 2009-03-09 10:45:23
언제까지...
안타깝다!또 하나의 별이...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모든이에게 사랑만 받으며...

aasdfrwq 2009-03-09 11:56:53
헐! 비운하게 죽었네;;;;;
ㅅㅂ 자기 때문에 죽었는데 장례식장에 뭐하러 오냐? 삻의 고통의 대단했던 생전에 모습이 이렇게 비참하게 죽었는데 미 1친 1쌔1끼다! 병1신이다! 장자연 행복 다 뺏어갔으면서 나쁜놈 날강도 ㅅㅂ놈들 이런놈들이 죽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