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생명은 9일 직원들에게 연월차 휴가를 모아 1개월씩 장기 휴가를 가도록 권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노사 협의를 거쳐 오는 16일부터 '자기계발 특별 휴가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다만 업무 특성에 따라 1∼2주일씩 쪼개서 쉴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회장, AI반도체 최전방 거인들과 사업 확대 모색 취임 2년 김동연 지사, “관성 뛰어넘는 상상력과 용기로 경기도 변화 만들자” [인사] 일동제약그룹 휴젤, "3년 내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10% 달성" “흑자전환까지 모든 임원 연봉 동결”...SK온, 비상경영 선언 대웅제약,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젤렌카’ 출시...자가면역질환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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