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트가 10일 3집 '골든에이지'(Golden Age)를 발매했다.
프로듀서를 맡은 박진영이 24시간 동안 무한 반복해서 들었다는 타이틀곡 '심장이 없어'는 이별 후의 심경을 그려낸 곡으로 에이트 특유의 신나는 비트와 슬픈 이별 감성이 잘 어우러져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곡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의 작곡가 방시혁의 이별 3부작의 최종편으로 알려져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에이트는 13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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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옷!!! 드디어!! 기다렷어요^^
박진영이 했꾸나......으흠~ 대박나길!! 우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