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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고가협찬, "착용중인 목걸이만 1억 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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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고가협찬, "착용중인 목걸이만 1억 8000만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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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에 출연중인 배우 최명길의 고가의 명품 협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치명길은 1억8000만원에 달하는 목걸이를 협찬 받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경호가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매니저와 코디는 고가제품을 지키기 위해 항시 대기실에서 상주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명길의 측근은 "'미워도 다시 한 번'에서 회장 역을 맡은 그녀가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더욱 돋보이기 위해 의상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 했다. 이러한 이유로 30~50대 주부층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명길의 의상은 일명 'H라인 스타일'이라고 불리고 있어 많은 중년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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