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아이돌그룹 유키스가 후속곡 '톡 투 미'(Talk To Me)로 귀공자 이미지를 선보인다.
유키스(U-KISS)는 '니가좋아'의 복고풍 분위기를 위해 알렉산더와 케빈, 수현 등의 멤버들이 파격적인 파마 헤어스타일로 활동해왔다.
유키스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후속곡 ‘톡 투 미'로 정장 스타일의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귀공자풍으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수현은 최근 성대 결절 진단에도 불구하고 출연을 강행할 의사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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