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비550억재판, 외신 주목 "몇 가지 의문점 밝힌다!?"
상태바
비550억재판, 외신 주목 "몇 가지 의문점 밝힌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0 17:3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드스타' 비의 하와이 재판 참석에 외신들이 주목하고 나섰다.

10일 AP통신은 "비가 '월드투어' 무산에 따른 사기 및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다. 17일 미국 지역 법원에 출석해 미뤄온 증언을 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클릭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와이 법원에 공연 무산에 따라 비와 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를 4000만달러(한화 55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클릭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와이 공연 무산으로 50만달러 이상의 손실을 봤다. 라이선싱 수수료 이벤트 비용 공연장 대여료 무대 설치비 체류비 호텔 숙박비 광고 등 추가 손실이 막대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비 측 호놀룰루 변호인 제니퍼 라이언스는 "비가 이 자리에서 몇 가지 의문점들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수형 2009-03-10 19:06:00
ㅡㅡ 이것들이 진짜
장난하나 돈주지마라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