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김동현, 데니스강 등 국내 인기 격투기 선수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게임이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THQ코리아는 3D 대전 격투 게임 'UFC 2009 언디스퓨티드'를 Xbox 360 및 PS3로 국내서 발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게임은 실제 경기와 같은 박진감을 맛볼 수 있도록 아나운서와 해설가, 주심 등 모두 80여명 이상이 총출동해 기존 격투게임의 패러다임을 단번에 뒤집을 창의적인 격투 컨트롤 시스템이 도입됐다.
THQ코리아 박상근 지사장은 "THQ의 2009년 야심작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는 대전 격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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