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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김동현 UFC무대 게임에서 만나 "실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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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김동현 UFC무대 게임에서 만나 "실감나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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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김동현, 데니스강 등 국내 인기 격투기 선수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게임이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THQ코리아는 3D 대전 격투 게임 'UFC 2009 언디스퓨티드'를 Xbox 360 및 PS3로 국내서 발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게임은 실제 경기와 같은 박진감을 맛볼 수 있도록 아나운서와 해설가, 주심 등 모두 80여명 이상이 총출동해 기존 격투게임의 패러다임을 단번에 뒤집을 창의적인 격투 컨트롤 시스템이 도입됐다.

THQ코리아 박상근 지사장은 "THQ의 2009년 야심작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는 대전 격투 게임 의 국내 발매를 확정 짓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가 대전 격투 게임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대작 게임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를 국내 발매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 함과 동시에, 발매 전까지 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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