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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의 두 얼굴..'비통'vs'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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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의 두 얼굴..'비통'vs'귀티'
  • 조창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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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58기 폭파후 체포돼 87년 12월 15일 김포공항에서 압송되는 김현희.(위)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김현희(47)씨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피해자 다구치 야에코(田口八重子)씨의 장남인 이즈카 고이치로(飯塚耕一郞·32)씨가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아래)<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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