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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컴백, 4년 만에 안방 극장 '아이리스'서 톱스타들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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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컴백, 4년 만에 안방 극장 '아이리스'서 톱스타들과 호흡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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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배우 유민이 4년 만에 국내 드라마로 복귀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유민은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드라마 '아이리스'에 캐스팅 돼 이병헌-김태희 등과 일본 내각 정보조사실 국제부 소속 '에리코'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지난 2005년 '불량주부'(SBS) 이후 4년 만에 국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것이다.

유민은 그동안 부드럽고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던 과거 이미지를 벗고 냉철하고 지적인 일본인 요원으로 변신한다.

그동안 일본에서 드라마 '어텐션 플리스' '호텔리어' '츠키가미' 등에 출연한 유민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BS 드라마 'RESCUE 특별고도구조대'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유민이 합류하는 드라마 ‘아이리스’에는 이병헌, 김태희, 김소연, 정준호, 김승우, 탑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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