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중국판 F4 주인공들의 교복 사진이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성우'(流星雨)라는 제목으로 방영될 대륙판 '꽃남'의 주인공 F4(장한-구준표 역, 위하오밍-윤지후, 주즈샤오-소이정, 웨이천-송우빈 역)는 붉은색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취향에 맞춰 붉은 리본 타이로 포인트를 준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체크무늬 옷깃 테두리가 화려함을 더한다.
이 모습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어느 술집 서빙 알바들이냐, 교복도 참 대륙 같네, 나이트클럽 웨이터 같다, 너무 촌스럽다"는 등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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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페인새끼들 ㅉㅉ 공부나해라
다른 나라 비판에서 득되는게 모있냐 찌질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