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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무너진 코 복원하고싶어 '재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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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무너진 코 복원하고싶어 '재성형'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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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50)이 또 한번 성형수술을 받는다. 영국의 '더 선'지는 마이클 잭슨이 런던 컴백공연을 앞두고 얼굴을 고칠 계획중이라고 보도했다.

오는 7월 런던 O2 아레나를 시작으로 50회 공연을 앞둔 마이클 잭슨은 팬들에게 최고의 얼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성형수술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잭슨의 비공식 전기작가인 이안 핼퍼린은 '더 선'지를 통해 "마이클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성형외과의들에게 상담을 받았고 조만간 성형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핼퍼린은 이에 "이미 50회 이상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마이클이 이전 성형수술로 얻은 얼굴의 부작용 부위를 고치기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클은 특히 무너진 코를 다시 복원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This Is It)' 투어콘서트는 지난주 5시간만에 완전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만장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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