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로드쇼 퀴즈 원정대'가 세종대 윤아에 이어 이번에는 경기대 손담비로 시청자들의 눈길 사냥에 나선다.
'러브 인 스포츠'는 학교를 대표 하는 캠퍼스 퀸 한명이 등장, 파트너가 되기 위한 16명의 남학생들이 경쟁을 펼치는 코너로 연예인 닮은 엄친아들이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녹화된 '로드쇼 퀴즈 원정대'엔 ‘경기대 손담비’로 불리는 여학생이 캠퍼스 퀸으로 등장해 손담비의 ‘미쳤어’를 재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병원에 입원한 에프터스쿨의 이주연 대신 경기대 손담비가 새로운 멤버로 함께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끈 방송은 오는 22일 방송된다.(사진-세종대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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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괜찮은 일반인이구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