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F4의 리더 구준표 역을 맡은 이민호는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 하우스’모델로 발탁돼 새로운 CF ‘킹’으로 등극했다.
최근 진행된 에뛰드의 광고 촬영현장에서 이민호는 박신혜와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호를 모델로 발탁한 에뛰드 측은 “이민호는 꽃미남의 계보를 잇는 배우로서 건강한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화장품 모델로는 최상의 외모다. 연기력까지 갖춘 차세대 아이콘으로서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민호가 등장하는 이번 에뛰드 광고는 내달부터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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