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이민호와 VJ단지(장미희)가 스캔들 구설수에 오른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5년 전 둘이 찍힌 사진에는 이민호(남 17세 학생), 장미희 (여 20세 학생)이라고 실명으로 표기돼있다.
사진은 VJ단지가 탤런트 지망생일 무렵 이민호와 가벼운 팔짱을 끼고 패션거리에서 잡지사 카메라에 찍힌 모습. 사진 속 이민호의 모습은 순수하고 어려 보인다.
한편 김아중, 이효리, 손예진, 신애 등이 연예계 등용문으로 잡지 사진을 이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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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가사진찍으라고한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