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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TV브라운관 54%'점령'..아사다 마오도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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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TV브라운관 54%'점령'..아사다 마오도 48.4%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3.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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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피겨 퀸' 김연아가 연기한 시간대의 중계방송 시청률이 29.9%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SBS TV로 위성 생중계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중 김연아가 연기한 시간대인 오전 11시26분부터 11시30분까지의 서울 지역 실시간 시청률은 29.9%로 집계됐다. 점유율은 53.7%를 기록했다.

   이날 4위를 차지한 일본 아사다 마오의 연기 시간대인 오전 11시3분부터 11시8분까지의 시청률은 25.7%, 점유율은 4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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