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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짱'의 이종박, 연예계 새로운 마당발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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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짱'의 이종박, 연예계 새로운 마당발로 인정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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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박(34)이 동료 연예인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받아 연예계 마당발임을 과시했다.

지난 9월 트로트 싱글 '누나는 짱'을 발표한 이종박은 유준상의 권유로 트로트 가수로 입문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종박은 컬투와 김창렬을 비롯해 유준상 박건형 김선경 등 뮤지컬 배우와 이천희 송창의 우희진 등 탤런트들로부터 응원메시지를 전달받았다.


그 외에 가수 마야와 개그맨 박준형 유세윤 유상무 한민관 등도 응원 동영상에 참여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기획사 사장과 소속 가수로 나오는 한민관과 김재욱은 "다른 소속사 가수를 홍보시킨다"는 장난스런 투정을 보내기도 했다.


이종박은 11월부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는 행사와 라디오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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