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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룡' 김c, 초콜릿 복근 깜짝 공개 '공중부양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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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룡' 김c, 초콜릿 복근 깜짝 공개 '공중부양도 성공(?)'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0.1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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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가 초콜릿 복근을 공개하며 '버라이어티 정신'을 드높였다.

김C가 공중부양과 입수 사진을 찍기 위해 웃통을 벗고‘김소룡’으로 깜짝 변신한 것이다.

18일 '1박 2일’강호동,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이승기는 강원도 삼척 덕풍계곡으로 트래킹을 떠났다.

이들은 제작진이 미리 지어놓은 제목에 맞는 사진을 찍어야하는 미션을 받았다.

복불복에서 걸린 이는 바로 MC몽. 그는 ‘나만 아니면 돼’부터 ‘공중부양', ‘예능은 입수다’ 등을 주제로 한 사진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한 번에 끝날 것이라는 MC몽의 예상은 빗나갔다. 순간포착 사진을 담당한 대주작가는 3번 만에 간신히 공중부양 사진을 찍어 MC몽을 절규하게 했다.

결국 다시 진행된 사진촬영을 위해 1박 2일 멤버들은 가위 바위 보를 했다. 이번에 진 김C는 웃통을 벗고‘김소룡’으로 깜짝 변신했다. 김C는 두 번의 도전 끝에 공중부양 사진 찍기에 대성공했다.

멋지게 입수한 김C에게 멤버들은 모두의 마음을 담아 ‘사랑해 형’이라는 주제의 사진을 선물했다.

한편 ‘1박 2일’은 2009년에도 시청자 투어를 한다. ‘1박 2일’은 현재 시청자 투어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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