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소녀시대 티파니가 부상을 당했다. 지난 21일 서울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중 무리한 움직임으로 발목에 깁스한 티파니는 부상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젼해졌다. 이번 티파니의 깁스는 오는 25일 일본방문을 앞두고 결정된 사항으로 일본 방문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내달 8일 일본에서 데뷔하는 소녀시대는 23일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콩 ELS 피해자들 소송전 나선다... "이해상충 없는 로펌 선정"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콘진원 '이달의 우수게임' 프론티어 선정 넷마블 나혼렙,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프론티어 부문 선정 유영일 경기도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학생들 직접 만나 격려 빙그레, 대한적십자사에 인도주의 활동 후원 성금 3억원 전달 넷마블, 2024 ESG 보고서 발간...지난해 성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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