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성균관스캔들' 박민영, '안나수이' 새 얼굴로 발탁..팔색조 매력 돋보여
상태바
'성균관스캔들' 박민영, '안나수이' 새 얼굴로 발탁..팔색조 매력 돋보여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8.30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균관스캔들'에 출연하는 배우 박민영이 9월부터 안나수이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돼 활동하게 돼 겹경사를 맞았다.

안나수이는 돌리걸의 귀여움과 여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지닌 탤런트 박민영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박민영은 9월호 잡지를 통해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하고 안나수이 모델로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화보에서 여러가지 색상을 이용한 섀도우 등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나수이 관계자는 "팔색조의 매력으로 다양한 무드를 표현 할 수 있는 박민영씨가 안나수이의 귀엽고 페미닌한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장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민영은 동방신기 믹키유천, 송중기등과 함께 오는 8월 말 방영 예정인 KBS 월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사진:안나수이)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