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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 백보람 차 ‘덮친 사건’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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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 백보람 차 ‘덮친 사건’ 전말은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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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는 개그우먼 백보람의 차에 직격탄을 날렸다.

백보람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난 이 태풍의 피해자입니다”며 “태풍으로 자동차 앞유리가 깨졌다”고 토로했다.

백보람은 “차에 앞유리가 깨져있고, 차위에 유리 파편들로 덮혀 있네요”라며 “아마도 아파트 창문들이 깨져서 떨어졌나봅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엉엉 우는 모습의 이모티콘과 함께 “모두 조심하세요 이 태풍...”이라고 덧붙였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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