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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필·박용기·크라운제이 '대마초 혐의'로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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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필·박용기·크라운제이 '대마초 혐의'로 불구속 기소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4.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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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필, 박용기와 가수 크라운제이(본명 김계훈)가 대마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희준)는 크라운제이 강성필 박용기를 각각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성필과 박용기는 지난 2008년 9월, 2009년 8월 개그맨 전창걸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크라운제이는 미국 조지아주 아틀랜타에 머무르던 지난 2009년 현지에서 구한 대마초를 5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강성필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성균관 스캔들'에서 유생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박용기는 연극무대를 거쳐 '아네타:전쟁의 여신'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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