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이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이교현 홍보본부장의 귓속말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르노삼성은 SM7 후속모델의 쇼카 'SM7 콘셉트카'를 부스 전면에 배치했다.
한편 서울모터쇼는 1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상대로 개막 10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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