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생리대 1위 업체인 유한킴벌리는 다음 달 1일부터 여성용 생리대 '화이트', '좋은느낌'의 소매점 공급 기준가를 5.2~5.9%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그동안 내부적으로 원가절감 노력을 했으나 필름, 포장재, 흡수원료 등 원자재 가격이 계속 올라 가격 인상이 더는 불가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는 생리대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세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CJ온스타일, 2024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우수기업 선정 이마트24, 편슐랭 1탄 ‘레알라면’ 출시...“편의점에서 만나는 맛집” 쿠팡, 홈앤키친 최대 할인전 ‘WOW 더 리빙쇼’ 진행...“선착순 초특가 1990원부터”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아시아 금융인 최초 '올해의 국제 최고경영상' 받는다 車사고로 수입감소...증빙자료 제출시 보험사에 '휴업손해' 청구가능 냉면 나트륨 함량 일일 권장량 90%...소금 많이 들어간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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