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 15’은 리퀴드 화운데이션처럼 촉촉하고 윤기가 나면서도 파우더처럼 가볍고 화사하게 발리는 신개념 가루 파우더다.
‘미네랄 수분 파우더’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이 제품은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피부를 촉촉하게 해 주는 모이스춰라이저 성분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당기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완벽하게 배합된 미네랄 파우더가 피부를 투명하게 해 주기 때문에 내 피부 같은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 기존 파우더 제품 보다 3배 더 곱게 빻아 아주 미세하게 만든 미네랄 수분 파우더로 커버력이 좋아 모공, 다크 서클, 잔주름까지 감추어 준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권태일 부장은 “미네랄 수분 파우더는 피부 위에 또 한층의 피부를 만들어 피부톤과 피부결을 고르게 만들어 주는 느낌을 준다”며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 주는 가루 파우더 2.0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제품”이라고 말했다.
고객이 자신의 피부 톤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알라바스터, 엑스트라 라이트, 라이트, 라이트 투 미디엄, 미디엄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용량 6g, 가격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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