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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 촉촉한 ‘미네랄 수분 파우더’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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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 촉촉한 ‘미네랄 수분 파우더’ 선보여
  • 박신정 기자 912shin@csnews.co.kr
  • 승인 2011.08.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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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 15’를 26일 본격 출시한다.

‘스킨 화운데이션 미네랄 메이크업 SPF 15’은 리퀴드 화운데이션처럼 촉촉하고 윤기가 나면서도 파우더처럼 가볍고 화사하게 발리는 신개념 가루 파우더다.

‘미네랄 수분 파우더’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이 제품은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피부를 촉촉하게 해 주는 모이스춰라이저 성분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당기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완벽하게 배합된 미네랄 파우더가 피부를 투명하게 해 주기 때문에 내 피부 같은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 기존 파우더 제품 보다 3배 더 곱게 빻아 아주 미세하게 만든 미네랄 수분 파우더로 커버력이 좋아 모공, 다크 서클, 잔주름까지 감추어 준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권태일 부장은 “미네랄 수분 파우더는 피부 위에 또 한층의 피부를 만들어 피부톤과 피부결을 고르게 만들어 주는 느낌을 준다”며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 주는 가루 파우더 2.0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제품”이라고 말했다.

고객이 자신의 피부 톤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알라바스터, 엑스트라 라이트, 라이트, 라이트 투 미디엄, 미디엄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용량 6g, 가격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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