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美)가 17kg 감량을 해 화제다.
최근 포맨 신용재와 함께한 ‘그 남자 그 여자’로 인기를 끈 가수 미의 17kg 폭풍 감량 사진이 화제가 됐다.
이 사진은 미의 중학교 졸업 앨범 사진으로 알려졌으며 지금과 대조되는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가수 미의 17kg 감량에 소속사 관계자는 미가 졸업 후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로 17kg을 감량해 지금의 몸무게를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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